포항시국학기공협회는 13일 포항시 북구 흥해실내체육관에서 ‘제21회 포항시장기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학기공의 건강 증진 효과와 생활체육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과 이창우 북구청장, 안병국 포항시의원, 김홍열 포항시의원 당선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국학기공 동호인들이 참석했다.
대회에서는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또 뇌기공 전문트레이너와 함께하는 율려·선도기공 체험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진=포항국학기공협회
신승한 포항시국학기공협회 회장은 “국학기공은 몸과 마음, 의식을 조화롭게 관리하는 전통 선도수련법”이라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의 몸과 마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학기공은 전통 선도수련법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킨 생활체육 종목으로 전국 각지에서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