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우산 챙기세요" 오후부터 내륙 곳곳 강한 소나기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13일, 오후 05:13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일요일인 14일은 전국 대부분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부터 밤사이 서쪽지역 중심으로 돌풍과 우박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뉴시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전국에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부터 저녁 사이 중부지방(강원동해안·산지 제외)과 전북, 전남북부, 경상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경기남동부와 강원남부내륙은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에도 오후부터 밤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권북부, 경상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경기남동부와 강원남부내륙은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특히,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에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 특성상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충청권·전라권 5∼50㎜, 강원내륙·경상권 5∼30㎜다. 제주에는 14일 밤사이 5㎜ 미만 비가 오리라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대전·세종·충남, 광주·전남북부·전북 5~50㎜ △강원내륙, 충북, 경북서부내륙·경남서부내륙 5~30㎜ △제주도 5㎜ 미만이다.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에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가 내릴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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