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는 최근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 조성사업 설계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성과를 활용해 추진한다.
(사진=고양도시관리공사)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AI 보행자 면허관 △AI 보행 안전관 △차량 탑승 안전관 △두바퀴 체험존 등 AI 기반의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실제 교통환경과 유사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다.
보행자 면허관은 동작인식 기술과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보행환경 속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한 보행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했고 보행 안전관은 실제 보행 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
차량 탑승 안전관은 안전벨트 착용과 승하차 방법 등 차량 이용 시 필요한 안전 수칙을 체험형 교육으로 제공하고 두바퀴 체험존은 자전거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올바른 주행 방법과 안전 수칙을 체험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어린이 교통공원은 어린이들이 실제 교통환경과 유사한 상황에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AI 콘텐츠를 활용한 스마트 교통공원을 통해 미래형 교통안전교육 모델을 만들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