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6.9 © 뉴스1 김명섭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5일 시도교육감 당선인 및 국가교육위원장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최 장관은 이날 세종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16개 시도교육감, 국가교육위원장과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일 지방선거 이후 최 장관과 교육감 당선인들이 처음 대면하는 자리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국가교육위원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 장관과 국가교육위원장, 16개 시도교육감 당선인이 참석한다. 교육부 차관과 정책보좌관, 교육부·국가교육위원회·대한민국시도교육감협의회 사무국 관계자들도 배석한다.
참석자들은 교원의 교육활동 및 교권보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육부와 교육청 간 소통·협력 강화 방안 등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새 임기를 시작하는 제11대 대한민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교육감 당선인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향후 협력 의지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최 장관은 이와 관련해 "새로 임기를 시작하는 제11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모든 당선인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교육계가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 국가교육위원회가 긴밀하게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교육감 당선인 소개와 인사, 교권보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육부와 교육청 간 협력 강화 등 주요 교육 현안 논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mine12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