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계룡장학재단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입상한 지역 초·중학생 선수 61명과 우수 지도자 3명에게 1300여만원의 장학금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이 장학금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계룡장학재단 제공)
이번 수여식은 지난달 23~26일 부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전 체육 꿈나무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미래 체육인재들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찬 계룡장학재단 이사장은 “끊임없는 땀과 노력으로 4년 연속 금메달 20개 이상 획득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학생 선수들과 지도 교사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며 “계룡장학재단은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 여러분이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