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는 지난 11일 영진전문대와 공동으로 대구경북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모빌리티 JOB EXPO’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청년 커리어에 기술을 더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구대와 영진전문대, 경북경영자총협회를 비롯 경창산업, 상신브레이크, 평화홀딩스 등 지역 우수기업 30여 곳이 참여했다. 기업들은 현장에서 채용 상담과 기업 설명회를 진행하며 고교생과 미취업 졸업생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대구대는 영진전문대와 함께 지역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모빌리티 JOB EXPO'를 개최했다.(사진=대구대)
특히 대구대와 영진전문대는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모빌리티 분야 맞춤형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대구경북은 차부품과 미래차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구조 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는 청년 인재 확보와 지역 정주 여건 마련이 중요한 과제다. 이번 행사는 교육기관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통해 인재 양성과 채용을 동시에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김중호 대구대 취업지원팀장은 “고교-대학-기업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취업 지원 체계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