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한달빛공유협업센터는 지난 12일~13일 대구 시민생활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척수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제16회 어울림마당’에 참가해 건강개선 부스를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황보서현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을 비롯해 물리치료학과 재학생 15명이 참여했으며, 대구시척수장애인협회 회원과 가족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학생들은 대구시 물리치료사협회와 협력해 물리치료 체험관을 운영하며 척수장애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테이핑과 근육 이완 마사지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6월12일부터 이틀간 대구 시민생활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척수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제16회 어울림마당'에서 대구보건대 한달빛공유협업센터와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는 이번 활동이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건강복지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황보서현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보건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을 기반으로 보건의료 특성화 역량을 활용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