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캡처
사고 여파로 로프가 함께 떨어져 암벽 등반에 동행했던 지인 3명도 고립됐다. 신고를 접수한 산악구조대는 드론을 띄워 절벽 곳곳을 수색한 끝에 고립된 등반객들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2명은 암벽에 주저앉아 있었고, 빨간색 등산복을 입은 1명은 암벽에 매달린 채 엎드려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채널A는 긴박했던 당시 구조 상황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특수산악구조대 대원이 별다른 장비 없이 맨손으로 절벽을 올라 이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담겼다.
구조대는 약 4시간에 걸친 구조 작업 끝에 고립됐던 3명을 무사히 구했다.
한편 울산바위에서는 지난달 29일에도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사진=채널A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