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발생 사진(사진= 독자 제공)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분 만인 오후 3시 12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난 곳은 시장 인근 건물의 옥상으로, 시장과 연결은 돼 있으나 엄연히 시장 옆 건물”이라며 “옥상에 있던 집기류 등 약 60㎡가 소실됐다”고 밝혔다.
서대문구청은 이날 오후 2시 52분쯤 “영천시장 옥상 위 가건물 화재로 연기가 발생했으니 인근 주민들은 먼 곳으로 이동하고 연기 유입에 주의해 달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초 신고자인 건물 총무가 스스로 대피한 것 외에 추가적인 대피 인원이나 부상자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