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김민문정 후보자에 대해서는 “광범위한 연대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인권위 역할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박옥순 후보자는 “인권위원·인권위 직원들과의 소통에 바탕을 둔 변화 의지를 구체적으로 드러냈다”고 했다. 이한결 후보자에 대해서는 “장애인 당사자이자 청년으로서 인권위의 다원성을 강화함으로써 인권위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후보추천위는 지난 5월28일부터 6월7일까지 후보자를 공개 모집하고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3명을 추천했다. 대통령은 추천 후보자를 검토해 최종 임명하게 된다.
이한별 위원의 임기는 오는 29일 만료될 예정이다. 인권위는 위원장 1명과 상임위원 3명, 비상임위원 7명 등 총 11명의 인권위원으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