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화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편의점 직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바닥에 누워 진열대 아래를 살피는 모습이 담긴 사진 3장이 올라왔다.
(사진=SNS 갈무리)
이어 그는 “‘이제 포기할 테니 일어나세요’라고 몇 번이나 말해도 (직원이) 포기하지 않고 찾아 주셨다”고 했다.
결국 직원은 진열대를 분해한 뒤 먼지가 쌓인 틈을 맨손으로 뒤지며 이어폰을 찾아냈다.
A씨는 “이렇게 가슴 뭉클해지는 행동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후 A씨는 댓글 기능을 통해 “역사적 배경, 국적과 상관없이 그저 친절한 점원님의 행동을 공유한 것”이라고 글을 쓴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 사람들은 차가워 보이지만 도와주는 건 세계 최고입니다”라는 댓글에 공감을 표했다.
사연이 알려지자 다른 일본 네티즌들도 “한국에는 많은 친절한 사람이 있다”, “지하철에서 한국인이 무거운 가방을 드는 걸 도와줬다” 등 댓글을 통해 한국에서 경험했던 친절을 잇따라 공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