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사 전경. 2018.6.17 © 뉴스1 박세연 기자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19일 내달 시범운영을 앞둔 서울동부지검 스마트워크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검찰 구성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앞서 대검은 검사들이 소속 청사가 아닌 곳에서도 근무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센터'를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워크센터란 원격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공유 오피스 형태의 근무 공간이다.
서울동부지검 40석을 포함해 전국 16개 검찰청사에 160여 개 좌석이 설치돼, 내달 13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워크센터는 검사 또는 검사 직무대리면 직급에 상관없이 소속 기관장의 승인을 받아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소속된 검찰청과 무관하게 센터가 설치된 청사라면 어디서든 근무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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