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중앙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 '선관위 해체 수준 혁신 필요…노태악 등 수사의뢰 권고'

사회

뉴스1,

2026년 6월 19일, 오후 01:37

조현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6.6.19 © 뉴스1 김진환 기자

조현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6.6.19 © 뉴스1 김진환 기자

조현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6.6.19 © 뉴스1 김진환 기자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오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대국민 사과를 마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26.6.5 © 뉴스1 구윤성 기자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6·3 지방선거 본투표가 실시된 3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원회에서 서울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2026.6.3 © 뉴스1 김진환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이번주 본격 가동된다. 사진은 15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모습. 2026.6.15 © 뉴스1 김민지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해 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가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허철훈 전 사무총장 등 선관위 수뇌부에 대한 수사의뢰 권고와 함께 재발방지 위해 선관위 해체 수준 혁신과 제도개선을 요구했다.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19일 오전 중앙선관위원회 과천청사에서 최종 조사 결과 브리핑 열고 “선거 관리 시스템의 총체적 부실에 관한 책임 소재에 따라 수사의뢰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수사의뢰 권고 대상은 노태악 전 위원장과 위철환 상임위원, 허철훈 전 사무총장, 강동완 사무차장, 윤재수 전 선거정책실장 등 모두 12명이며 서울시선관위 위원장과 상임위원, 사무처장, 선거과장, 송파구선관위 위원장과 사무국장, 선거담당관도 대상에 포함됐다.

진상규명위는 또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송파구선관위 직원 가운데 이번 사태와 관련된 실무자 6명에 대해서도 징계를 권고했다.

조사 결과,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는 91곳, 투표가 중단된 투표소는 26곳으로 파악됐다.

진상규명위는 이번 사태에 대해 “선관위 해체에 가까운 대대적 혁신이 필요하다”며투표용지 인쇄 축소 비율 70% 이상으로 상향, 무번호 투표용지 최소화, 중앙선관위 사무처 전결 범위 축소, 중앙선관위원장 상근제 도입, 현장대응요령 중심의 매뉴얼 정비, 투표소별 투표율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감사원 직무감찰 범위에 선관위 포함 등의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조직 쇄신을 주문했다.

조현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6.6.19 © 뉴스1 김진환 기자

조현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6.6.19 © 뉴스1 김진환 기자

조현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6.6.19 © 뉴스1 김진환 기자

조현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6.6.19 © 뉴스1 김진환 기자

조현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6.6.19 © 뉴스1 김진환 기자

5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서 서울시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함을 이송하고 있다. 2026.6.5 © 뉴스1 김도우 기자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져 개표가 미뤄졌던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의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2026.6.5 © 뉴스1 김도우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앞에 모여 재선거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6.6 © 뉴스1 구윤성 기자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를 지키는 경찰 뒤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의 모습이 창에 비치고 있다. 2026.6.6 © 뉴스1 구윤성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 수사관들이 11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들고 건물을 나오고 있다. (공동취재) 2026.6.11 © 뉴스1 김진환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된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 경찰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6.19 © 뉴스1 김진환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된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티켓 부스에 재선거를 요구하는 메시지가 붙어 있다. 2026.6.19 © 뉴스1 김진환 기자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오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2026.6.5 © 뉴스1 구윤성 기자

조현욱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오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6.6.19 © 뉴스1 김진환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이번주 본격 가동된다. 사진은 15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모습. 2026.6.15 © 뉴스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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