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국민대 전자공학부의 김준호 학생과 이성원 교수. (사진=국민대)
IROS는 로봇공학,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시스템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학술대회 중 하나다. 이번에 채택된 이 교수 연구팀의 논문에는 복잡한 3차원 환경에서 발생하는 폐색(occlusion) 문제에 강인한 레이(ray) 기반 점유 추정 기법을 제안하는 내용이 담겼다.
연구팀은 ‘Gaussian Mixture Intensity’를 활용해 시각 정보가 제한되거나 일부 영역이 가려진 상황에서도 공간 점유 정보를 효과적으로 추정할 수 있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설계했다. 이번 연구는 자율주행 등 환경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관측 불확실성과 가림 현상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준호 학생은 “연구 설계부터 구현과 실험까지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로봇과 자율주행 시스템에 기여할 수 있는 인공지능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