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환 신임 이태원특조위 상임위원. (사진= 연합뉴스)
송 상임위원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헌법재판관을 지냈고, 2021년부터 2024년까지는 국가인권위원장을 역임했다.
지난달 29일 송 상임위원을 추천한 우원식 당시 국회의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추천 배경을 밝히며, 인권 분야에 대한 그의 이해도를 높이 평가하고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제도개선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는 이날 내놓은 논평에서 특조위의 조직 정비와 함께 남아있는 진상규명 과제에 대한 조사가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조사 기간 연장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을 짚으며, 특조위가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유가족과 생존 피해자들에게 분명히 설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