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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외국인 계절근로 현장과 동포체류지원 현장을 방문해 외국인들의 근로 여건과 동포들의 교육 상황을 점검했다.
법무부는 정 장관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함께 전날 경기 양주시에있는 양주 외국인노동자한글학교와 외국인 계절근로 현장을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법무부는 2008년부터 동포 밀집 지역의 비영리단체를 동포체류지원센터로 지정하고 국내 체류 동포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지원해 왔다.
정 장관은 또 양주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계절근로자들의 숙소와 작업 현장을 살펴보고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국내 계절근로자는 2019년 3497명 선이었지만, 2022년 1만 630명으로 1만 명을 돌파하며 급증했다. 올해는 10만 7100명으로 예상돼 규모가 30배 넘게 증가할 전망이다.
정 장관은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시범사업 등 교육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양주시의 우수 사례가 전국 농촌으로 확산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이 보장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mark83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