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0일 오전 8시 30분 발표를 통해 전국 곳곳에 호우·강풍·풍랑주의보를 발효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출처=기상청 날씨누리
사진=연합뉴스
강원도에는 태백, 동해시 평지·산지, 삼척시 평지·산지, 속초시 평지·산지, 고성군 평지·산지, 양양군 평지·산지, 강릉시 평지·산지, 인제군 산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울릉도·독도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들 지역은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며 산사태, 하천 범람, 저지대 침수 등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전라남도·전북·경남·부산·울산·제주·울릉도 등 강풍주의보
강풍주의보는 전라남도, 전북자치도,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제주도, 울릉도·독도에 발효됐다.
전라남도는 보성군, 여수시, 광양시, 순천시, 장흥군, 강진군, 영암군, 함평군, 목포시, 신안군(흑산면 제외), 진도군, 흑산도·홍도, 거문도·초도, 영광군(낙월면 제외), 영광 낙월면, 고흥군 북부·남부, 해남군 북부·남부, 완도군(여서도 제외), 완도 여서도, 무안군 북부·남부에 해당한다.
전북자치도는 고창군, 김제시, 부안군(위도면 제외), 부안 위도면, 군산시(옥도면 제외), 군산 옥도면(어청도 제외), 군산 어청도에 발효됐다.
경상남도는 창원시, 통영시, 사천시, 거제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 남부가 포함된다.
제주도는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으며, 부산과 울산도 포함된다.
울릉도·독도 역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전 해상 풍랑주의보 발효
동해남부 전해상, 동해중부 안쪽먼바다, 동해중부 바깥먼바다, 서해남부 북쪽 안쪽먼바다, 서해남부 북쪽 바깥먼바다, 서해남부 남쪽 안쪽먼바다, 서해남부 남쪽 바깥먼바다, 남해동부 전해상,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 남해서부 동쪽 먼바다, 제주도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해상 전역에서 높은 물결과 강한 바람이 예상되며, 항해 및 조업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20일 오전 8시 30분 특보를 발표했으며, 발효 시각은 20일 오전 10시 이후다.
기상청은 강풍과 호우, 풍랑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황으로 인해 시설물 피해와 해상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해안가와 산간 지역에서는 외출을 자제하고, 선박 운항 및 조업 여부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