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난임병원 창고서 20대 간호사 사망…경찰 수사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20일, 오후 01:34

[이데일리 김주환 기자] 경기도 안양시의 한 병원에서 20대 간호사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9일 안양시에 위치한 난임병원에 20대 간호사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연합뉴스)
20일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께 안양시 동안구 소재의 한 난임병원 내 창고에서 이 병원 간호사인 20대 여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결국 사망했다.

현장 확인 결과 숨진 A씨 신체에서 폭행이나 외력에 의한 별다른 외상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사인 규명을 위해 다각도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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