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인당관에서 지역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종사자 1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종사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인권 친화적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구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이용자의 권리 보호와 종사자의 역할을 점검하고, 인권 친화적 서비스 제공 방안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과제를 공유했다.
사진=대구보건대
최근 장애인 돌봄과 복지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설 종사자의 전문성과 인권 감수성은 서비스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복지 현장에서는 이용자의 권리 보장과 종사자 보호를 함께 고려한 교육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박희옥 대구보건대 평생교육원장은 “이용자와 종사자가 서로 존중받는 환경이 건강한 복지서비스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