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군수는 이날 퇴임사에서 “군민 여러분과 함께 웃고 울며 달려온 지난날들은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가슴 벅찬 영광이었다”며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8년 민선 7기 성주군수로 취임한 이 군수는 재선에 성공하며 8년 동안 성주군정을 이끌었다. 재임 기간 동안 예산 규모를 4000억원대에서 6000억원대로 확대하고 지역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가야산 종주 탐방로 개설, 성주호 관광지 지정 등 지역의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들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성주군
지역 주력산업인 농업 분야에서는 전국 최대 참외 주산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성주 참외는 3년 연속 조수입 6000억 원을 돌파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농업 경쟁력을 유지했다.
이 군수는 “지난 8년 동안의 성과는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군수라는 직함은 내려놓지만 성주에 대한 애정은 변함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퇴임 후 고향인 선남면 관화리에서 생활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군민의 한 사람으로 남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병환 군수는 민선 7·8기 동안 지역 현안 해결과 성장 기반 구축에 집중하며 성주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