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관광객 태운 관광버스 넘어져 10명 중·경상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20일, 오후 03:25

구조대원들이 옆으로 넘어진 관광버스 내부를 수색하고 있다.(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외국인 관광객을 태운 관광버스가 옆으로 넘어져 10명이 다쳤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일 오전 11시 24분께 파주시 장단면 도라산리에 소재한 도라산전망대 인근에서 45인승 관광버스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버스는 외국인관광객을 위한 관광버스로 총 21명이 타고 있었다. 사고 직후 탑승자 전원이 자력이 대피했으며 중상자 2명과 경상자 8명 등 총 10명의 부상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날 사고는 도라산전망대 주차장 인근 오르막길에서 관광버스가 정차 후 출발하던 중 차체가 뒤로 밀리며 옆으로 넘어지면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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