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바라본 하늘이 구름으로 덮혀 있다. 2023.6.7 © 뉴스1 장수영 기자
일요일이자 1년 중 낮이 가장 긴 절기인 '하지'(夏至)를 맞는 21일 전국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강원 영동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산지·동해안은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북부 산지·동해안 20~60㎜ △강원 중·남부 산지·동해안 5~40㎜ △강원 내륙 5㎜ 안팎이다.
강원 산지·동해안은 오후까지 순간풍속 7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17~20도, 최고 24~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춘천 17도 △강릉 18도 △대전 18도 △대구 20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부산 21도 △제주 21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춘천 27도 △강릉 24도 △대전 28도 △대구 29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부산 28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sb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