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는 지난 19일 교내 중앙관 회의실에서 칠곡시니어클럽 등 6개 기관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대학 측에서 RISE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칠곡시니어클럽을 비롯한 지역 복지·돌봄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
협약에는 칠곡시니어클럽,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 참조은사회적협동조합, 참조은재가노인복지센터, 강동주간보호센터, 우리동네재가주간보호센터가 참여했다.
경북과학대와 6개 기관이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북과학대)
또 대학과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고, 지자체·산업체·대학·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거버넌스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가 지역사회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대학이 평생직업교육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번 협약 역시 교육과 돌봄을 결합한 지역 상생 모델 구축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류혜원 경북과학대 RISE사업단 팀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평생직업교육을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