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2026.6.9 © 뉴스1 김명섭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2일 학부모들과 만나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방안과 교원 정치기본권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는다.
교육부는 이날 최 장관이 정부서울청사 광화문홀에서 열리는 '제6차 교육진담 간담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공동체의 상호 존중 문화 조성과 교원의 정치기본권을 주제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 장관을 비롯한 교육부 관계자 7명과 학부모단체 대표 및 현장 학부모 12명 등 총 19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과 상호 존중 문화 조성 방안,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조화롭게 보호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교 구성원 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육공동체 회복 방안을 모색하고, 교원의 정치기본권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간담회는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개회와 장관 모두발언은 공개로 진행되며, 이후 학부모들과의 대화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최 장관은 "현실의 교육 문제는 존중과 신뢰, 협력을 통해 변화할 수 있다"며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 간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mine12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