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들이 22일 단체관광객 무사증 제도를 이용해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2026.6.22./ⓒ뉴스1 (법무부 제공)
인도네시아 단체 관광객들이 무사증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비자 없이 한국에 방문했다.
법무부는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제도 시행 이후 첫 인도네시아 입국자를 맞았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단체 관광객 무사증 제도는 관광객의 방한 편의를 높이고 두 나라의 관광·경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 제도를 통해 한국에 방문한 3인 이상의 단체관광객은 15일 내에 대한민국 전역을 여행할 수 있다.
서울과 남이섬을 방문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는 라자 씨는 "3번째 한국 방문인데 이번에는 별도의 사증 발급 절차가 없어 매우 편리했다"고 말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제도가 양국 국민 간 교류 확대와 한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moveg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