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출동한 경찰은 같은날 오전 음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숨져 있는 50대 여성 A씨와 20대 아들 B씨를 발견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그동안 보이스피싱 피해로 힘들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상 등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미뤄 B씨가 5천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하자 어머니와 함께 삶을 비관하고 세상을 등진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데일리,
2026년 6월 22일, 오후 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