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 DIMF 공식 후원…청년 뮤지컬 인재·사회복지사 문화 지원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22일, 오후 09:13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iM금융그룹이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축제인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후원에 나서며 청년 문화예술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문화복지 지원을 확대한다.

iM금융그룹은 올해 20주년을 맞은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iM금융그룹은 뮤지컬 분야 청년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문화 나눔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DIMF의 대표 청년 프로그램인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서 iM금융그룹 회장상을 후원한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단체예술상 부문 시상에 참여해 대학생들이 실전 공연 경험을 쌓고 국내외 참가자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는 계명대와 대구과학대, 중앙대, 백석예술대, 중국 사천문화예술대 등 국내외 8개 대학이 참가해 경연을 펼친다.

DIMF 20주년 기념 특별 전시회 개막식에서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iM금융)
문화복지 사업도 병행한다. iM사회공헌재단은 대구·경북 지역 청년 사회복지사와 어르신들을 DIMF 주요 공연에 초청하는 문화생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계층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문화복지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DIMF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뮤지컬 축제로 평가받는다. 올해는 지난 19일 개막작 ‘투란도트’를 시작으로 내달 6일 ‘DIMF 어워즈’까지 18일간 대구 전역에서 열린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단순 기부를 넘어 문화예술과 교육, 복지 분야를 연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이 확대되고 있다. 지역 기반 금융그룹인 iM금융그룹 역시 문화예술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축제인 DIMF의 20주년을 축하한다”며 “이번 후원이 미래 문화예술 인재와 청년 사회복지사, 지역 어르신들에게 응원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