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은 올해 20주년을 맞은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을 통해 iM금융그룹은 뮤지컬 분야 청년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문화 나눔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DIMF의 대표 청년 프로그램인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서 iM금융그룹 회장상을 후원한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단체예술상 부문 시상에 참여해 대학생들이 실전 공연 경험을 쌓고 국내외 참가자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는 계명대와 대구과학대, 중앙대, 백석예술대, 중국 사천문화예술대 등 국내외 8개 대학이 참가해 경연을 펼친다.
DIMF 20주년 기념 특별 전시회 개막식에서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iM금융)
DIMF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뮤지컬 축제로 평가받는다. 올해는 지난 19일 개막작 ‘투란도트’를 시작으로 내달 6일 ‘DIMF 어워즈’까지 18일간 대구 전역에서 열린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단순 기부를 넘어 문화예술과 교육, 복지 분야를 연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이 확대되고 있다. 지역 기반 금융그룹인 iM금융그룹 역시 문화예술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축제인 DIMF의 20주년을 축하한다”며 “이번 후원이 미래 문화예술 인재와 청년 사회복지사, 지역 어르신들에게 응원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