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 22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최근 발생한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 사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찰은 이후 22일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수사의뢰도 접수했다.
국수본 관계자는 “유출 경위를 추적해 신속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국민 창업 경진 대회 모두의 창업 사업에서 합격자 5000명의 개인 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5일 1차 합격자 5000명이 발표됐지만, 그날 합격자들의 이메일 주소와 200자 이내 아이디어 요약본, 심사평 등 정보가 암호화된 형태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인 전날 “중기부는 사고를 인지한 즉시 긴급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며 “현재 관계기관과 함께 사고 원인과 유출의 경위, 피해 범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보안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보안 전문기관과 보안 진단과 개선대책 마련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