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마무리와 새해 맞이, 킨텍스에서…12월 '새해 준비상점 N.27' 개최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23일, 오전 10:15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킨텍스가 연말 결산과 새해 설계를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한 국내 최초의 새해 준비 전문 전시회를 연다

킨텍스는 12월 4일부터 사흘간 신규 테마형 B2C 박람회 ‘새해 준비상점 N.27’의 참가 브랜드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포스터=킨텍스)
‘새해 준비상점 N.27’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내면을 돌보고 삶의 균형을 찾으려는 청년 세대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주목해 실질적인 영감과 동기를 제공하기 마련했다.

전시회는 소비자들의 구체적인 관심사를 반영해 △한 해를 기록하는 ‘2027 캘린더전’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는 ‘새해 도서전’ △일상의 루틴을 돕는 ‘새해 문구전’ △내일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성장 도전 상점’ △활기찬 새해를 준비하는 ‘건강 활력 상점’ △불안을 관리하는 ‘걱정 말랑 상점’ 6개의 전문 테마존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커리어 설계 및 재무 계획 등 새해 준비와 연계된 전문가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콘텐츠형 전시 기획 전문 출판사인 ‘디자인이음’과 2030 세대 중심의 경제·재테크 미디어 ‘어피티’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킨텍스는 향후 출판, 교육, 금융,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 및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며 파트너십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새해 준비상점 N.27’의 참가 신청 자격 및 조기 할인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전시 사무국에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미래를 설계하는 청년 세대에게 다양한 영감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참가하는 브랜드에게도 기업의 가치와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비즈니스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말 결산과 새해 준비를 연결한 차별화 된 B2C 박람회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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