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왼쪽 두 번째)의 범행 장면. SNS(사진=연합뉴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6시께 평택시 신장동 한 노상에서 주한미군인 20대 남성 B씨 등 2명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당시 그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피해자들이 자신을 무시하고 욕설을 해 화가 나서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상에는 건장한 체격의 A씨가 피해자를 향해 발길질과 폭행을 이어가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A씨는 현장에 있던 외국인 여성을 위협하기도 했다.
주변 일행이 이를 만류하자 A씨는 곧바로 주먹을 휘둘러 피해자의 얼굴을 가격했다.
이 충격에 뒤로 넘어지며 바닥에 쓰러진 피해자는 한동안 움직이지 못한 채 의식을 잃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