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인권 기자)
A씨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해 잠든 사촌 동생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수사를 받게 되자 부모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부모는 자신의 형제인 B씨 부모를 협박해 처벌 불원서를 받아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친족관계가 아니라고 판단, 준강간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지만 검찰은 이들이 친족관계인 것을 확인하고 혐의를 바꿔 구속기소했다.
이데일리,
2026년 6월 24일, 오전 0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