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 중심 오전부터 비…낮 최고 30도 [오늘날씨]

사회

뉴스1,

2026년 6월 24일, 오전 06:00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린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6.14 © 뉴스1 이호윤 기자

수요일인 24일은 새벽부터 전남 남부와 경남권, 오전부터는 강원 남부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에 비가 시작되겠다. 제주도에도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오후 사이 광주·전남 북부와 전북, 대구·경북 남부 내륙에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전남 남부와 경남 서부 내륙은 밤에 비가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남부 동해안 5~10㎜ △전남 남부 5~10㎜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17~20도, 최고 24~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최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4~20도, 낮 최고 기온은 22~30도가 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20도 △부산 20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춘천 27도 △강릉 23도 △대전 26도 △대구 23도 △전주 28도 △광주 26도 △부산 23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도는 새벽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산지 시속 9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오전까지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kit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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