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무진(사진=빅플래닛메이드엔터)
이무진은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및 정산금 지급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지난 3월 소속사에 통보한 전속계약 해지가 적법하다는 점을 확인받고, 미지급 정산금을 돌려받기 위한 취지다.
이무진 측은 소속사가 지난해 2~4분기 정산금 약 20억 1000만원과 올해 1분기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무진 측 대리인은 “1년 넘게 정산금을 지급받지 못한 상황”이라며 “최근에는 매니지먼트 지원까지 중단되면서 현장 스태프들 역시 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가처분 심문 과정에서 정산금 지급 지연 사실은 인정하면서 “이무진이 전속계약 효력 정지를 원한다면 이를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 산하 회사다. 원헌드레드의 차가원 대표는 현재 300억원대 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