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4일 청사 회의실에서 인천공항 AI 포트(PORT)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선정 기업 3곳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은정(왼쪽서 3번째) 인천공항공사 AX혁신실장이 24일 청사 회의실에서 세이지㈜, 디아더, ㈜누리에에이아이 등 3개 업체 대표들과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인천공항공사 제공)
앞서 공사는 지난 4월 인천공항 AI 포트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해 인천공항에 접목할 수 있는 AI 활용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접수된 아이디어 443건 중 일반 국민 부문에서 6건, AI 스타트업 부문에서 3건(세이지 등 3개 업체)을 선정했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세이지 등 3개 업체의 공모 아이디어를 인천공항에 접목하고 공공기관과 스타트업 간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공사와 3개 업체는 공항 안전 강화와 여객 편의성 제고를 목표로 공동 기술 개발, 실증(PoC)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사와 업체가 수행할 과제는 △엣지(Edge) AI 기반 셔틀트레인 통합 안전 관제 △항공편 지연 시 승객의 불편 원스톱 해결 솔루션(AI Delay Assistant) △인천공항 AI 안내 서비스 챗봇 운영이다. 엣지 AI는 CCTV 등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판단하는 인공지능 기술이다.
공사는 실증에 필요한 공항 시설 및 공공데이터를 지원하며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향후 사업화와 판로 개척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지도록 협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