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마약퇴치의 날 맞아…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ZERO 마약’ 선포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25일, 오후 04:49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는 중앙회 회의실에서 ‘ZERO 마약’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사진=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이번 행사는 6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앞두고 마약류 확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국민 참여 기반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최근 마약류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범국민 실천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무열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회장직무대행과 중앙 임원, 박태순 바르게살기운동 서울특별시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서울특별시협의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국민 인식 개선 △청소년·청년층 대상 예방문화 확산 △가정과 지역사회 중심의 실천운동 전개 △전국 조직망을 활용한 마약 근절 캠페인 추진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을 이념으로 전국 17개 시·도와 233개 시·군·구 조직을 중심으로 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마약 예방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무열 회장직무대행은 “마약은 개인과 가정, 공동체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문제”라며 “전국 조직과 회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마약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태순 서울특별시협의회장은 “서울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약 예방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선포식이 마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협의회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전국 시·도협의회와 연계한 마약 근절 캠페인, 예방 홍보, 지역사회 참여형 실천운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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