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태풍 메칼라는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111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 중심기압은 998hPa, 최대풍속은 초속 19m(시속 68㎞)로 강도는 ‘중’을 유지하고 있다.
태풍 `메칼라` (사진=기상청 제공)
현재 예보 경로를 보면 한반도를 직접 향하기보다는 일본 남쪽과 동쪽 해상을 따라 이동하는 형태다. 다만 태풍이 북상하는 과정에서 세력이 다소 약해질 것으로 분석된다
기상청은 메칼라가 72시간 이내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시점에서는 중심기압 990hPa, 최대풍속 초속 24m 수준으로 약화될 것으로 예측됐다.
태풍 ‘메칼라’는 태국이 제출한 명칭으로 ‘천둥의 천사’를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