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는 지난 25일 창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보장초 활용 계획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사진=포천시)
창수면 주원3리·주원4리·오가2리 이장과 포천시탄소중립실천협의회장, 포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육과 캠페인, 체험을 아우르는 기후위기 대응 거점으로서의 센터 활용 방안과 함께 교육센터를 지역 상권·문화와 잇는 경제 활성화 방안, 지역 명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창수면 탄소중립실천협의회장은 “인근 관광지와 연계해 외부인이 머무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폐교 활용으로 창수면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폐교 자산을 활용해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인구 감소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