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김건희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1심 선고 생중계가 나오고 있다. 이날 재판부는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2026.6.26 © 뉴스1 최지환 기자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각종 고가 귀금속과 함께 인사, 이권 청탁을 받은 혐의로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 생중계가 나오고 있다. 2026.6.26 © 뉴스1 최지환 기자
김건희 여사가 26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알선수재) 부정청탁및금품등수수의금지에관한법률위반 증거인멸 등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선고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26 © 뉴스1 이호윤 기자
김건희 여사가 26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알선수재) 부정청탁및금품등수수의금지에관한법률위반 증거인멸 등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선고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26 © 뉴스1 이호윤 기자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각종 고가 귀금속과 함께 인사, 이권 청탁을 받은 혐의로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 생중계가 나오고 있다. 2026.6.26 © 뉴스1 최지환 기자
김건희 여사가 26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증거인멸 등 혐의에 대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김 여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직후 공직 인사와 각종 현안을 둘러싼 청탁과 함께 고가의 귀금속과 금품 등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김 여사가 대통령 배우자의 지위를 이용해 각종 청탁을 받고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판단해 기소했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결심 공판에서 김 여사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다. 특검은 대통령 배우자의 사회적 영향력을 이용한 이른바 '매관매직' 사건이라고 규정하며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김 여사 측은 선물은 받았지만 대가성이나 구체적인 청탁은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이번 사건은 사회적 관심이 큰 점 등을 고려해 법원의 허가 아래 TV와 유튜브 등을 통해 선고 과정이 생중계됐다. 법원은 국민적 관심과 공공의 이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계를 허가했다.
이날 선고 공판에서는 김 여사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관련 피고인들에 대한 선고도 함께 이뤄졌다. 법원은 각 피고인의 혐의와 책임 정도를 개별적으로 판단해 판결을 내렸다.
김 여사는 법정에서 재판부의 선고를 들었으며, 선고 직후 법정을 빠져나갔다. 이번 판결은 1심 판단으로, 검찰과 피고인 측 모두 항소할 경우 사건은 서울고등법원에서 다시 심리될 전망이다.
이번 1심 판결은 전직 대통령 배우자의 금품수수 및 알선수재 의혹에 대한 첫 사법적 판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항소심에서는 유·무죄 판단과 함께 청탁의 대가성, 금품의 성격, 증거인멸 혐의 등에 대한 법리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각종 고가 귀금속과 함께 인사, 이권 청탁을 받은 혐의로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 생중계가 나오고 있다. 2026.6.26 © 뉴스1 최지환 기자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각종 고가 귀금속과 함께 인사, 이권 청탁을 받은 혐의로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 생중계가 나오고 있다. 2026.6.26 © 뉴스1 최지환 기자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각종 고가 귀금속과 함께 인사, 이권 청탁을 받은 혐의로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 생중계가 나오고 있다. 2026.6.26 © 뉴스1 최지환 기자
김건희 여사가 26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알선수재) 부정청탁및금품등수수의금지에관한법률위반 증거인멸 등에 대한 선고 공판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26 © 뉴스1 이호윤 기자
김건희 여사가 26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알선수재) 부정청탁및금품등수수의금지에관한법률위반 증거인멸 등에 대한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26 © 뉴스1 이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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