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일민미술관서 '흉기 난동'…낫 휘두른 70대 검거

사회

뉴스1,

2026년 6월 26일, 오후 06:34

서울 종로경찰서 © 뉴스1 임윤지 기자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에서 4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5시 50분쯤 70대 남성 A 씨를 서울 관악구에서 추적 끝에 붙잡았다.

A 씨는 이날 오전 7시 50분쯤 종로구 동아일보 사옥 내 일민미술관 4층에서 피해자 B 씨에게 낫을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이후 A 씨는 택시를 타고 서울 삼각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B 씨는 팔을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7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추적해 왔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k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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