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32도 무더위…오후 수도권 소나기[오늘날씨]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29일, 오전 05:02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월요일인 29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며 덥겠다. 오후에는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이 31.3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28일 서울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방인권 기자)
낮 최고기온이 31.3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28일 서울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방인권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540㎜, 충청권 520㎜, 전라권내륙과 경남서부내륙 5~20㎜다.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아침 최저 22도, 낮 최고 32도를 기록하겠다.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 제주도는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한편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남권, 전라권, 경남서부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 도로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어질 수 있는 만큼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