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샤피르)
행사에는 샤피르를 비롯해 박홍근홈패션, 설영희부띠꼬, 베나코폰타나, VESSEL, 소아컬렉션, 오명진컬렉션, 아로마더오가닉, 피오렌떼, 채라 등 10개 브랜드가 바자에 참여했으며, 패션쇼 무대에는 배우·모델·사회 각계 인사들이 워킹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서 김숙자 디자이너는 패션쇼 4번째 무대(ST.4)를 장식하며 샤피르의 시그니처인 우아하고 세련된 여성복 컬렉션을 선보인다. 고지영 홍영재 장수청국장&국제김치명장 대표, 이화영 유진주얼리 대표, 장수경 시니어모델 등 사회 각계 인사들이 샤피르 의상을 입고 런웨이에 오를 예정이다.
지난 1999년 샤피르를 론칭한 김 디자이너에게 해비타트 자선 패션쇼는 낯선 무대가 아니다. 2009년과 2010년에도 해비타트 자선 패션쇼에 참여한 바 있어, 이번은 10여 년 만의 재참여다. 그동안 스와로브스키 리츠칼튼호텔 패션쇼를 비롯해 KBS 드라마 ‘아이가 다섯’의 박해미, ‘질투의 화신’·‘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박정수, ‘이름없는 여자’의 배종옥 등 유명 배우들의 의상을 협찬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왔다.
(자료=한국해비타트)
이번 자선행사 참여도 같은 맥락에서 비롯됐다. 김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도 디자이너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참여 계기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 품격 있는 디자인과 함께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자료=한국해비타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