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의 성지' 대구 달군다…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7월 1일 개막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29일, 오후 03:43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오는 7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치맥26(이륙)’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대형 지구본 퍼포먼스와 참여형 콘텐츠,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에 나선다.

개막식은 1일 오후 7시30분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열린다. 축제의 세계화를 상징하는 대형 ‘치맥 지구본’ 공개와 함께 국내외 관람객이 참여하는 점등식과 건배 퍼포먼스로 축제의 막을 올린다.

메인 무대에는 FT아일랜드(1일)를 시작으로 엔플라잉(2일), 10CM(3일), 원슈타인·행주(4일), 박명수·카더가든(5일)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릴레이 공연을 펼친다. 메인 행사장 유료 좌석은 예매 시작 11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월 1일 시작으로 5일간 두류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5년 치맥페스티벌 모습.(사진=대구시)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월 1일 시작으로 5일간 두류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5년 치맥페스티벌 모습.(사진=대구시)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월 1일 시작으로 5일간 두류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5년 치맥페스티벌 모습.(사진=대구시)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월 1일 시작으로 5일간 두류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5년 치맥페스티벌 모습.(사진=대구시)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28기념탑 주차장에는 전문 DJ와 함께 즐기는 ‘치맥 떼창 클럽’이 마련되며,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는 ‘치상낙원 EGG섬’과 인디밴드 공연이 열린다.

두류공원 로드에는 ‘K-치맥 스트리트’를 조성해 치맥 웰컴로드와 플리마켓, 놀이 콘텐츠를 운영하고, 스탬프 랠리 ‘황금 EGG 어드벤처’, 치맥퐁 챌린지, 치맥 헤딩 챌린지 등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축제의 글로벌 경쟁력도 한층 강화했다. 행사장에는 해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 라운지’를 운영하며, 해외 인플루언서와 자매도시 대학생 등 200여 명이 축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AI 기반 축제 플랫폼을 구축해 행사 정보와 공연 일정, 부스 위치, 실시간 혼잡도 등을 다국어로 제공한다. QR코드를 활용한 카카오맵 연계 서비스와 AI 챗봇도 운영해 관람객 편의를 높인다.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월 1일 시작으로 5일간 두류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5년 치맥페스티벌 모습.(사진=대구시)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월 1일 시작으로 5일간 두류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5년 치맥페스티벌 모습.(사진=대구시)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월 1일 시작으로 5일간 두류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5년 치맥페스티벌 모습.(사진=대구시)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월 1일 시작으로 5일간 두류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5년 치맥페스티벌 모습.(사진=대구시)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치맥 문화를 기반으로 관광과 문화,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라며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운영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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