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도는 서울경찰청 (서울=연합뉴스)
앞서 A 씨는 전날 오후 3시께 양천구에 위치한 피해자 B 씨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한 뒤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B 씨는 별다른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A 씨와 피해자는 과거 사실혼 관계로 현재는 이별한 상태로 알려졌다.
A 씨는 법원으로부터 B 씨 주거지에 대한 접근금지 등 임시조치 명령을 받은 바 있다. 임시조치는 피해자의 주거지에서 격리하거나 100m 이내 접근을 금지하는 등 재범을 막기 위한 조치다.
한편 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반려하면서 불구속 상태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