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는 보건융합교육센터가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보건·간호계열 재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전공 간 연계 보건의료현장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부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의료현장에서 다양한 직종의 역할을 이해하고 환자 중심의 통합 의료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협업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오리엔테이션과 팀빌딩, AI 면접 교육을 받은 뒤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대구보건대병원과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사진=대구보건대
최근 의료서비스가 환자 중심의 통합진료 체계로 전환되면서 의료인 간 협업 능력이 핵심 역량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대학들도 전공 간 융합교육과 현장실습을 확대하는 추세다.
황경희 대구보건대 보건융합교육센터장은 “보건의료 현장은 다양한 직종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만큼 재학 중 협업을 경험하는 것이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융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실무 역량을 갖춘 보건의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