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인천경제청은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가운데 유일하게 8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유치와 미래 발전전략 수립, 도시 인프라 확충, 정주 여건 개선 등 경제자유구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인천경제청은 설명했다.
인천경제청은 2025년 외국인 직접투자(FDI) 7억9000만달러(목표 대비 138.2%)를 달성하고 핵심전략산업 중심의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싸토리우스코리아, 롯데바이오로직스, 고려아연, 테르메코리아 등 국내외 주요 기업 15개사를 유치하며 세계 투자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번 결과는 산업부가 2025년도 인천경제청 등의 추진계획,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이날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했다. 인천경제청과 함께 광주, 충북 경제자유구역청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산업과 첨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기업활동을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세계 비즈니스 혁신 허브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경제청이 입주한 인천 송도 G타워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