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균 서울시의장 후보(사진=서울시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부의장 후보로는 3선에 성공한 성흠제 시의원(61·은평1)이 뽑혔다. 성 후보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과 민주당 비상근 대변인 등으로 활동했다.
국민의힘 부의장 후보로는 이성배(50·송파4) 시의원이 선출됐다. 이 시의원은 주택공간위·문화체육관광위·보건복지위·기획경제위 등 시의회 대부분의 위원회를 두루 거쳤다.
제12대 서울시의원의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간이다. 새로운 시의회는 7월 중 첫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이 과반이었던 제11대 서울시의회와 달리 제12대 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80석, 국민의힘이 38석을 확보해 민주당이 다수당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