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4호선 방화 시도…40대 현행범 체포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30일, 오전 10:57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지하철 4호선 안에서 방화를 시도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 12분께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충무로역으로 향하던 전동차 안에서 불을 지르려던 40대 남성 A씨를 현존전자방화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살충제와 라이터로 방화를 시도했고, 이를 본 승객들의 제지로 미수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고 접수 13분 만인 9시25분께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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