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AI 자기소개서 트레이닝 취업캠프’와 ‘연기자와 함께하는 면접 트레이닝 취업캠프’를 잇따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채용 시장 변화에 맞춰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면접까지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4~25일 진행된 AI 자기소개서 트레이닝 캠프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보드게임을 활용해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정리한 뒤 AI를 활용해 자기소개서 초안을 작성하고 그룹 컨설팅을 받았다. 이후 자기소개서를 보완한 뒤 모의 입사 지원까지 진행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사진=대구대
최근 기업들이 AI 기반 채용과 직무 중심 평가를 확대하면서 자기소개서의 완성도와 면접에서의 의사소통 능력이 취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는 만큼 대학들도 체험형 취업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추세다.
김중호 대구대 취업지원팀장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를 최신 기술과 실습 중심 교육으로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구직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