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라수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축제 기간 행사장에는 ‘청라수 수돗물 카페 트럭’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청라수를 활용해 만든 커피와 아이스티 등 다양한 음료를 무료로 맛볼 수 있으며, 모든 음료는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에 제공해 친환경 축제 문화 확산에도 동참한다.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월 1일 시작으로 5일간 두류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5년 치맥페스티벌 모습.(사진=대구시)
대구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라수의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동현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치맥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청라수를 직접 마시고 체험하면서 대구 수돗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를 통해 청라수를 보다 친숙하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