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와 함께 '하츠 온(Hearts on)'…대검, 청소년 마약 예방 활동

사회

이데일리,

2026년 7월 01일, 오후 06:41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대검찰청이 글로벌 아이돌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를 청소년 마약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대검은 1일 대검찰청에서 위촉식을 열고 하츠투하츠를 청소년 마약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사진=대검찰청)
대검은 1일 대검찰청에서 위촉식을 열고 하츠투하츠를 청소년 마약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사진=대검찰청)
대검은 1일 대검찰청에서 위촉식을 열고 하츠투하츠를 청소년 마약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최근 온라인을 통한 마약류 접근이 증가하면서 청소년들이 마약 범죄의 위험에 쉽게 노출됨에 따라, 청소년들이 마약의 유혹이 아닌 건강하고 밝은 꿈과 희망을 선택하는 것을 응원하고자 추진됐다.

하츠투하츠는 ‘하츠온(Hearts On), 꿈을 켜고 미래를 밝히다’를 메시지로 하는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숏폼 제작에 참여하는 한편 오는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33회 「마약류퇴치국제협력회의(ADLOMICO)」에서 대한민국의 청소년 마약 예방활동을 국제사회에 소개할 예정이다.

캠페인 메시지인 ‘하츠온(Hearts On, 마음을 밝히다)’은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꿈과 희망의 불을 밝히고, 건강한 선택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검찰청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청소년 마약 예방은 검찰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과제인 만큼, 가정과 학교·지역사회·관계기관이 함께하는 사회적 예방 정책을 공고히 구축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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